롯데, 11일 KT전서 故 최동원 15주기 추모 '메모리얼 데이' 진행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9.05 11: 24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故 최동원 선수의 15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15주기 추모 행사는 오후 5시 10분 사직야구장 광장에 위치한 최동원 동상 앞 헌화식으로 시작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선수단과 입장 관중이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야구단 단원이 특별 시구를 맡아 메모리얼데이를 기념한다. 또한 선수단은 최동원 선수의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이날 경기에 나선다.

투혼, 헌신, 희생, 도전의 아이콘 불멸의 무쇠팔 故 최동원 감독 13주기 추모행사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열렸다.1984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따내 팀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며 롯데 자이언츠 최초 영구 결번(11번)으로 지정된 선수이다.롯데 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 박준혁 단장, 김태형 감독과 전준우가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서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9.14 / foto0307@osen.co.kr

한편 메모리얼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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