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입소문 제대로 탔다..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5 12: 54

'경주기행'이 관객들의 입소문 속에서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경주기행'(각본/감독: 김미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는 신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지난달 26일 개봉된 '경주기행'은 개봉과 동시에 할리우드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바.

뿐만아니라 CGV 골든에그지수 92% 등 높은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경주기행'은 오직 작품의 힘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 및 자발적인 추천과 지지에 힘입어 다시 정상을 되찾으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대박”, “옥실과 장주의 대화와 마지막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등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연기 시너지에 찬사를 보냈다. 또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오래 여운을 남긴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소리내서 울고 웃고 놀랐다”, “서사가 끝까지 매력적이고 슬픈 내용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겠네요”, “여러가지 감정이 요동치고, 많은 생각이 오가네요” 등 진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는 스토리에 깊이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경주기행'은 관객들의 성원 속에서 오는 13일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지었다. 이날 배우 박소담, 이연, 변요한과 연출을 맡은 김미조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까지 서울 주요 극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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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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