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재롱에 흠뻑 빠졌다.
성유리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쌍둥이 딸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쌍둥이 딸이 직접 등장하진 않는다. 하지만 쌍둥이 딸은 귀여운 목소리로 ‘개구리’, ‘집게 집게 집게’, ‘가재’, ‘푸르르른 물풀’, ‘하나 둘 셋’, ‘소라’, ‘삐약삐약’ 등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방송 등에서는 공개한 바 없지만 어린 나이에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원조 요정’ 출신 엄마 성유리 못지 않아 앞으로가 기대된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고, 최근 남편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안성현은 국산 코인 발행업체에 A씨와 친분을 빌미로 빗썸 상장을 도와준다며 수십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은 안성현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뒤 지난해 4월 보석 청구가 인용되면서 풀려났다.
성유리는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뒤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