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를 담은 새 앨범 ‘The Phase(더 페이즈)’로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 4일 포브스는 12년 차를 맞은 몬스타엑스가 고유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롭게 영역을 확장한 점을 주목하며, 이번 신보에 대해 “독특한 콘셉트의 비주얼과 음악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Phase(단계)’를 표현하며 신선한 변화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특히 타이틀곡 ‘MAGIC(매직)’을 두고 “익숙한 몬스타엑스의 힙합 사운드에서 발라드와 팝 댄스 사운드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다양한 음악적 질감과 감정을 지닌다. 여러 단계를 거치며 변화하는 구성을 통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호평했다. 이와 함께 주헌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4곡의 곡 작업에 참여하고, 형원이 ‘Sweet Night, Sweet Morning’ 작사 및 작곡에 힘을 보태는 등 멤버들의 높은 앨범 기여도와 R&B, 펑크, 어쿠스틱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 구성도 훌륭하다고 짚었다.

이러한 외신의 호평에 힘입어 글로벌 음원 성적도 눈부시다. ‘더 페이즈’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진입했으며, 핀란드 등 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및 미국, 영국 등 6개국 K팝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및 다수의 페스티벌 일정을 소화 중인 몬스타엑스는 앞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신곡 ‘MAGIC’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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