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사진만 찍었다 하면 흑역사를 남기고 있다.
5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나 효소에 빠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의 두 아들은 찜질을 하고 있다. 효소 찜질방에서 마치 모래사장에 들어온 듯 장난을 치고 있는 두 아들 뒤로는 황정음이 팩을 하고 얼굴만 내밀고 찜질을 하고 있다. 아이들과는 다른 세상에 있는 듯 평온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황정음은 효소 찜질방 원장님들과 지인들로 보이는 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그레이 컬러의 셔츠와 핑크 컬러의 바지를 매치한 황정음은 쌔까맣게 탄 피부와 함께 사진 각도 때문에 짧뚱한 비율로 사진에 나왔다.
황정음의 굴욕 사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의 사진을 보더니 “똥그리 왕시기 얼굴이 나왔다”라며 “어떡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역시 사진 각도 탓으로 인해 아쉬운 비율을 보인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전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