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女친구와 단둘이 발리여행.."우리의 허니문♥"(ssomday)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5 21: 46

배우 정소민이 친구와 단둘이 발리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5일 정소민 유튜브 채널 'ssomday'에는 "먹고 (먹)기도하고...뭐였더라 | 발리 여행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소민은 친한 친구와 단 둘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늦은 시간 현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곧바로 숙소로 이동했고, 숙소 내부를 확인한 정소민은 "근데 분위기가 너무 허니문같긴 하다 솔직히"라고 말했다.

이에 친구는 테이블 위의 하트모양 꽃장식을 보고 "그래. 하트까지 해놨다. 우리의 허니문"이라며 "집에 들고 갈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정소민은 "진짜 제발 그러지 말라고 진짜 웃기다고"라며 폭소했다. 이어 그는 넓고 깔끔한 숙소 내부를 보며 "너무 예쁘다. 난 저 아치가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당에 딸린 수영장을 보며 "솔직히 뛰어들어야되는거 아니냐. 난 지금 바로 들어가야될것 같은데? 진심(수영)한판 하고 자야될것 같은데"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친구도 "하고 자자. 내일 늦잠자도 되잖아"라고 말했고, 정소민은 "되지. 너무 되지. 그리고 비 안오지 않나. 일단 지금 비 안올때 우리 수영 즐겨야된다. 너무 예쁘다"며 "이거 너무 근데 솔로지옥 아니냐. 둘이 약간 진대해야 될것 같다"고 넷플릭스 '솔로지옥'이 생각나는 무드있는 풍경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친구는 "나도 그 생각 했다. 우리 천국도 왔다"고 말했고, 정소민은 "노래까지 너무 분위기 있게 틀면 진짜 너무 허니문 같을것 같다"고 민망해 했다.
친구는 "너무 좋다. 여기 허니문으로 오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고, 정소민은 "여기는 두 커플도 완전 가능이다. 너랑 나랑 방 하나씩 쓰는거지만. 화장실도 너무 예쁘다. 이거 봤냐. 욕조에서 밖이 보이는거. 밖이 보이진 않는다. 앞에 벽이 있어서 괜찮긴 한데 너무 예쁘지 않나"라고 연신 감탄했다.
이후 정소민은 잠들기 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숙소 풀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정소민은 "들어와서 진대를 한번 해보자고. 진짜 좋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조식을 먹으러 나온 정소민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친구도 "진짜 행복하다. 천국이다"라고 공감했고, 정소민은 "일주일 천국도. 없던 사랑도 생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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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소민 ssom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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