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해변 달리기로 시선을 끌었다.
5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초대로 신창리 해안도로 #싱게물선셋런 구간을 돌 때마다 상품이 오징어 과자 반건조 오징어 왕큰 반건조 오징어여서 힘을 아니 낼 수 없었던"라며 글귀를 남겼다. 일몰이 지는 짙은 바다는 바라만 봐도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로 아름다웠다.


이날 박지윤은 거센 바다 바람을 맞으며 러닝복 차림으로 유쾌한 미소를 지었다. 박지윤은 "진짜 바람이 너무 세서 저항하느라 힘들어서 과자로 만족하려다 한 바퀴 더 돌고 오징어 받음. 뛸수록 가벼워지는 몸, 맑아지는 정신, 뒤에 먹는 건 뭐든 맛있는 거만 빼면, 너무너무 좋은 운동"라며 오징어의 매력에 푹 빠진 듯 보였다.

네티즌들은 "해변 달리기 진짜 느낌 좋죠", "한강에서도 잘 달리시더니!", "몇 키로미터 달리기였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47세 나이에 8kg을 감량하면서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지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