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인 홍석천이 누나의 자녀들인 조카들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5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홍석천, 백일섭,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애틋한 가족과의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홍석천은 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했다. 이혼 후 누나가 새출발을 하라는 의미로 자녀들을 자신이 기르겠다고 한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 조카들은 어렸고, 이를 아이들 눈높이로 설득해야 했다. 홍석천은 “삼촌이 언제 어느 때 갑자기 죽을 수도 있어. 그런데 삼촌이 재산이 좀 있는 거 알지? 그래서 이런 걸 하는 거야. 자, 10분 줄 테니까 엄마랑 이야기하고 와라, 이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홍석천은 자녀들의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오픈한 것에 대해 자녀들이 학교에서 시선을 받을까 우려했다면서 조심스레 길렀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