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효연이 야망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정은지, 효연이 출연했다.

현재 수영, 유리와 함께 효리수로 활동 중인 효연은 “리더가 하고 싶었고 이 안에서 꺼드럭대고 싶었다. 리더, 메인 보컬, 메인 댄서까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싶다”라는 야망을 드러냈다.

효연은 “메인 보컬 뽑은 투표를 저희 셋이서 했다. 둘이서 절 뽑아줘서 (메인 보컬이 됐다). 근데 수영이가 많이 치고 올라왔다”라며 수영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효연은 “수영이한테 (전참시) 나간다고 이야기했더니 ‘거긴 유명한 사람들이 나가는 곳인데 왜 네가 나가냐’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그냥 ‘지X하네’ 했다”라는 거친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효연은 이런 입담을 왜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눈치를 많이 봤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도 드니까 내려놓자 하니까 편하더라. 그게 나답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19년째 소녀시대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한 효연은 “회사에서 하라고 하는 건 다 한다. 나가라고 할까 봐 그런 것도 있고. 열심히 하니까 봐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올해 재계약 기간이었는데 재계약을 했다. 저한텐 이게 경사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주방에는 숙소 이모님이 있었다. 일주일에 세 번 와서 숙소의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효연은 “저희 고등학생 때부터 자라온 걸 다 보신 분이다. 제일 존경받는 분이다. 입맛, 비밀도 다 아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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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