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KBS 퇴사후 "훨씬 잘벌어..홈쇼핑 1개 수입=월급 이상" 깜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6 00: 41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프리랜서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4일 '이지연입니다만' 채널에는 "KBS 퇴사 후 뭐 하고 살까? 이지연·박은영 현실토크하다 신원호 PD에게 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연은 KBS 후배 박은영과 만나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영은 자신보다 먼저 프리랜서 생활을 했던 이지연에게 "선배님 나와보니 어떠시냐. 회사 있었을때와"라고 물었고, 이지연은 "너도 이제 애기가 둘인데 애들 키우면서 일하기에는 나와서 일하면 좋다"고 장점을 전했다.

이에 박은영은 "통장 잔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이 없는것 같아보여도.."라고 수입에 대해 운을 뗐고, 이지연은 "잘 벌고 있다"고 KBS 아나운서 시절보다 수입이 좋은 상황을 알렸다.
박은영 역시 "KBS 월급때보다는 훨씬 더 (잘 번다). 홈쇼핑 하나만 해도 월급보단 (높다)"고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이지연은 "시간적으로 내가 개인적으로 시간을 알아서 쓸수 있는건 참 감사한 일인데 나한테, 내 성격에 한가지 단점이 외로운 것"이라고 프리랜서의 단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연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후 2020년 KBS를 퇴사하고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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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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