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신재영 부상 공백 속 ‘최다 이닝 경신’ 도전..부담감 이겨낼까 (‘불꽃야구2’)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6 08: 50

불꽃 파이터즈 이대은이 최다 이닝 경신에 도전한다.
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는 동국대의 맹공격에 위기를 맞이한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대은은 팀의 승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특히 1선발 신재영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투수진에 공백이 생겼고, 이대은은 그만큼의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출전했다.

이대은의 목표는 최대한 자신이 긴 이닝을 끌고 가면서 투수 소모를 막는 것. 문제는 타순이 돌면서 동국대 타자들이 이대은의 공에 적응했다는 점이다. 결국 동국대 타자들의 매서운 공격력에 파이터즈 덕아웃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과연 이대은은 신재영의 빈자리를 메꾸고 자신의 시즌 최다 이닝을 경신할 수 있을까.
반면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신재영은 일일 코치로 나서 김성근 감독의 옆에서 진땀을 뺐다는 후문. 제작진은 “지난주 안절부절못한 모습으로 감독을 보좌하며 ‘눈치코치’라는 별명을 얻은 신재영은 이번에도 경기 내내 김성근 감독의 눈치를 살피며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과연 ‘눈치코치’ 신재영은 무사히 일일 코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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