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11호 도움 대폭발' 리오넬 메시 이은 도움 리그 2위 등극...LAFC, 솔트레이크에 1-0 리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9.06 11: 02

손흥민(34, LAFC)의 발끝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리그 11호 도움이 터졌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개최된 MLS 정규리그 24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선제골이 터져 1-0 리드를 잡았다. 
LAFC는 23라운드까지 승점 36점(10승6무7패)으로 서부 3위를 달리고 있다. 솔트레이크는 서부 10위(8승4무9패, 승점 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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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격했다.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 콤비가 첫 골을 만들었다. 전반 14분 손흥민이 하프라인에서 찔러준 패스를 부앙가가 잡았다. 부앙가가 우측면에서 한 선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대를 갈랐다. LAFC가 1-0 리드를 잡았다. 
이 골로 손흥민은 리그 공식 11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12개를 기록한 리오넬 메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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