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오은영에게도 칭찬받은 화제의 아들 훈육법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자녀 교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장영란은 “내가 A급 엄마라고 얘기하긴 그렇지만, ‘금쪽같은 내 새끼’를 6년간 진행했다. 거기서 너무 많은 걸 배웠다”며 “딸이 중1, 아들이 초6이다. 한창 사춘기인데 아직도 부비부비하고, ‘엄마 사랑해’하고 뽀뽀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은영 박사님이 ‘야! 너 애 진짜 잘 키웠다’고 하셨다”라고 칭찬받은 일화도 전했다.
이에 김영철은 “장영란이 아이들과 호주 여행을 간 걸 봤는데 아들 준우가 까불거리다가 조명을 깼더라”고 말했고, 이는 실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다.

당시 장영란은 아들에 “안 다쳤어?”라고 물은 뒤, 직접 호텔 조명 값을 물어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영란은 호텔 조명에 대한 비용을 직접 변상한 뒤 아들에 용돈으로 갚으라고 말하기도.
이와 관련해 장영란은 “그게 150만 원이었다. ‘네가 한 사람의 한 달 월급을 깼다’하고 혼냈다”며 “등 가격은 아들이 계속 갚고 있다. 150만 원이니까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