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폭풍 성장해 능숙하게 운전하는 아들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6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생일을 보내는 방법(+가족데이트vlog)'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자신의 생일 기념으로 언니네와 저녁 약속을 잡은 뒤 남편 권상우, 아들 룩희 등과 이동했다.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차량 뒤로 아들 룩희의 차가 보였고,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드디어 면허증을 땄다. 아까도 내가 타고 왔는데 운전을 잘한다"고 했다. 권상우는 "요즘에 얼굴 보기가 힘들다"고 밝혔고, 손태영은 "학교 축구하러 가고 새벽부터 없다"며 고3 입시생 룩희가 집에서 제일 바쁘다고 했다.

그동안 손태영은 학생인 아들을 위해서 장거리 라이드를 했는데, 권상우는 "손태영의 짐이 90%는 사라졌다"며 아내의 고생이 많이 줄었다고 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나한테 자기가 혼자 운전할 때가 가장 편하고 가장 잘 운전할 수 있다고 했다. 왜 그런지 아냐?"며 아빠의 잔소리 때문이다. 아빠도 지도 잘 못보는데 계속 자기한테 맵 보라고 해서 아빠 떄문에 잘못 나간 적도 있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에 권상우는 "나 때문이 아니고 자기 잘못"이라고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룩희는 약속 장소까지 잘 따라왔고, 주차도 완벽하게 했다. 이를 본 손태영은 아들의 든든한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뿌듯함을 드러냈다.
앞서 손태영은 올해 4월 아들이 탈 커다란 지프차를 중고로 구매했다. 형부와 미국 현지 중고차 매장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알아봤고, 딜러와 가격 협상 등을 했다. 손태영과 형부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차량은 Jeep 브랜드(지프 랭글러 4xe)의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었다. 신차 가격은 7천~9천만 원대이지만, 중고차는 그보다 훨씬 저렴한 3천만원 중반에서 4천만원 후반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태영은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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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