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본가" 정준호, 골프장 리조트 속 세컨 하우스 공개→추석 선물 명단만 2,000명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6 23: 5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우리새끼' 배우 정준호가 탁재훈을 자신의 개인 공간으로 불렀다.
6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이 더위가 가시지 않은 어느 여름날 정준호의 공간을 찾았다. 대치동이 아닌 골프장 리조트 안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궁궐 같은 이곳은 바로 정준호의 개인 공간이었다. 부엌 시설부터 널직한 소파까지 있으면서도 정준호의 대외 활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벽면도 눈에 띄었다.

탁재훈은 "날 왜 불렀냐"라고 물었고, 정준호는 추석 선물을 포장해야 하니 일손을 도우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좀 나와라"라면서 부지런히 살 것을 종용했다. 이에 탁재훈은 "넌 그만 나와라"라며 어처구니없어했다. 현재 정준호는 한국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위원회 자리를 맡고 있었다. 또한 정준호는 추석 선물 리스트업을 전달했다. 해당 리스트업에는 시, 군 등 가리지 않고 지자체장을 포함한 정계 인사가 담겨 있었다.
탁재훈은 웬 고생이냐고 말했으나 오히려 정준호는 인맥을 귀하게 여겼다. 또한 정준호는 한 해에 경조사 화환 비용만 2억 원을 쓴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두 자녀의 교육을 위해 대치동을 본가로 두고, 인천의 국제학교 재학을 위해 골프장 리조트 안 단독 주택을 짓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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