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결혼 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불꽃놀이 세 자매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고 명당. 가족과 함께"라며 가족들과 불꽃축제를 즐긴 순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자매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화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불꽃이 수놓은 밤하늘을 뒤로한 채 홀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결혼 후 더욱 편안하고 밝아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 김옥빈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친인척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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