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남보라, 남씨 가문 강한 유전자 “아들에게 친오빠 얼굴 보여 놀랄 때 있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7 07: 09

배우 남보라가 아들 얼굴에서 친오빠의 얼굴이 보인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위클리 콩알. 가끔 우리 친오빠의 얼굴이 보여 흠칙흠칫 놀랄 때가 있다. 확실히 유전자는 남씨 가문에서 온 거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손을 뻗어 뭘 잡으려고 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더 많아졌다. 엄마를 보고 잘 웃는다! 슬슬 앉기도 하고 터미도 제법 오래 한다. 옹알이는 더 많아져서 이제 문장 수준으로 옹알하기도 한다. 옹알이에 주어와 서술어가 생긴 거 같다”고 했다. 

통장을 만들었다면서 “오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콩알. 곧 100일이라 100일 상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100일 상을 어케 준비해야하는지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이제 5시간씩 통잠을 잔다. 그럼에도 여전히 엄마는 잠이 부족한데 8시간 이상 통잠 자는 날, 잠 못자며 새벽 수유하던 때를 그리워할거 같아. 피곤하더라도 지금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지나면 어차피 못 올 오늘이니”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남보라는 자신을 꼭 닮은 아들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남보라는 봉사 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사업가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지난 6월 첫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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