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폭언 당하는 여친에 주먹 쥐었다.."웃음이 나와? 나라면 헤어져"(연애전쟁)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07 08: 27

이효리가 '동업 커플'을 눈 앞에서 보고 그동안 쌓였던 분노를 폭발시킨다.
JTBC ‘연애전쟁’에 이효리의 분노 게이지를 풀충전시킨 역대급 커플이 등장한다.
오늘(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 11화는 같이 운영하는 회사의 지분을 두고 살벌한 전쟁을 펼치는 동업 커플이 등판해 한치의 물러섬 없는 갈등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회사의 지분부터 업무 스타일, 경제권까지 사사건건 충돌하더니 결국 멱살잡이와 폭언까지 오가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특히 회사의 창업자이자 이사 직함을 맡고 있는 여친은 “회사를 같이 운영하는 동안 월급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말을 잃게 만든다고. 여친은 “내가 네 노예야?”라고 속상함을 드러내지만, 회사 대표인 남친은 “대표가 시키면 좀 해”라고 뜻밖의 갑질로 원성을 자아낸다. 여친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회사지분을 줄 수 없다는 남친의 행동에 서장훈은 “악덕 고용주 같아”라고 냉철한 팩트 폭격을 시작한다.
무엇보다 여친을 향한 남친의 거침없는 폭언이 이효리를 분노케 한다. 여친을 비하하는 모진 말에 이효리는 “나라면 당장 헤어졌어”라고 단호하게 말하더니 눈물을 흘리는 여친과 달리 웃음 짓는 남친을 향해 “웃음이 나오냐?”라고 울분을 터트린다고. 지분을 둘러싼 두 사람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자 이효리는 “인간이 인간한테 하는 말이 맞아?”라며 이해불가 상황에 주먹을 불끈 쥐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은 8일 이상 DJ를 맡은 라디오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키췄는데, 알고 보니 ‘미주신경 기능 저하’를 진단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6일 이상순은 개인 SNS에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라며 회복 후 복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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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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