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가 전인지 후원 1년 더...10년의 파트너십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9.07 10: 03

 SAP코리아가 LPGA 투어 전인지 프로의 공식 후원을 1년 더 연장한다. 2017년 첫 계약 이후 2027년 말까지 10년의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 
SAP코리아(대표 신은영)와 전인지의 후원 협약식은 지난 5일 아시아나CC에서 열렸다. SAP코리아의 VIP 고객 초청 골프 행사가 열린 장소다. 
전인지는 올 시즌에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는 등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와 전인지 선수가 지난 5일 아시아나CC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AP코리아와 전인지의 10년 동행은 각별했다. 
후원 초기에는 SAP 앱하우스에서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열고 IoT·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독일 SAP 본사 초청 방문에서는 현지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골프 클리닉을 열기도 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선수와 기업간 교류와 협력의 연장이라는 의미가 있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는 “전인지 선수와 지난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념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전인지 선수는 SAP 에게도 큰 영감을 주는 파트너다. 이번 후원 연장을 계기로 전인지 선수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응원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기업과 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의 가치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인지는 “지난 10년간 SAP의 든든한 후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투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경기와 꾸준한 모습으로 SAP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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