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과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했던 캐나다 생활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서 두 편의 캐나다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해당 브이로그에서 백진희는 “캐나다 토론토에 와 있다. 오늘은 토론토의 마트를 가보려고 한다. 그냥 걷는데 그림이다”라면서 토론토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브이로그 첫 번째 편에서 백진희는 캐나다 마트 투어에 나섰다. 백진희는 “캐나다는 마트가 4개 정도 있다고 하더라. 사실 미국 갔을 때 사과가 맛이 없어서 여기도 맛이 없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과일들미 맛있더라”라면서 마트 곳곳을 구경했다. 한국 식품을 보면 반가워하고, 캐나다의 다양한 마트 식품과 음식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백진희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캐나다를 방문에 직접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백진희는 “한국과 멕시코 경기가 있어서 광화문처럼 모여서 응원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거기 가려고 유니폼을 처음 입어봤다”라고 말하며 누군가와 함께 응원에 나섰다. 이후 백진희는 공원 산책을 하는 등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여유롭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백진희는 캐나다 브이로그 두 번째 편도 공개했다. 백진희는 “토론토고 주말이 돼서 저의 아주아주 미미한 지인들 호출을 해서 토론토 3대 스테이크집에 가볼 거다. 다운타운 시청 쪽에 들렀는데 월드컵 기간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다”라면서 지인과 캐나다 3대 스테이크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백진희가 지인이라며 두 명의 남성과 함께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진희는 해당 남성에게 "예약해야 올 수 있는 거 맞냐?"고 물으며, "아주 맛있는 저녁식사"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진희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하버스퀘어파크에서 혼자 여유를 즐기면서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도서관은 백진희가 지난해 어학원에 다닐 당시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백진희의 캐나다 브이로그는 결혼 발표와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진희가 예비 신랑과 캐나다에서 인연을 맺은 만큼 결혼 발표 전 연인과 함께 하는 모습을 브이로그에 담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관계자는 7일 OSEN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에 결혼하는 게 맞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보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