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청소보다 사람’ 이효리에..“누나는 드럽게 사냐” 돌직구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08 07: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연애전쟁’ 이효리가 브라이언의 질문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특별 외교관으로 브라이언이 등장했다.

이날 이효리는 “‘I hate people’ 이거 유행어냐”라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제가 ‘청소광’ 때 쓰던 거다”라고 했고, 이효리는 “청소 안하는 사람이 싫어서 그런거냐”라고 되물었다.
브라이언은 “그게 아니라 사람들 때문에 내가 청소하게 되는 거다. 먼지 많이 생기고”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청소보다는 사람이 중요하지 않나”라고 했지만 브라이언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라고 받아쳤다.
서장훈 역시 깔끔하게 생활하는 바. 그는 “사람 관계는 밖에서 하면 된다”라며 “사실 브라이언하고 저는 거의 한 팀”이라며 브라이언을 공감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조금 지저분해도 서로 따뜻하고 온기있는 시간을 보내면 되지 않냐”라고 반박했지만, 또 다른 ‘깔끔러’ 김희철도 “밖에서 따뜻하게 보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과 브라이언은 “맞네. 여기도 한 팀”이라며 반겼다. 이에 이효리는 “어우 셋 다 피곤하다”라고 질색했다.
그때 브라이언은 “누나 그럼 드럽게 사냐. 누나 그렇게 안 생겼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당황한 이효리는 “나 그렇게 드럽게 살지 않는다. 나 그렇게까지 드럽지 않는다. 존중한다. 불만이 없다”라며 반대로 세 사람을 향해 “I hate people”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제주 생활을 이어가다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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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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