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 윤여정, 79세에 압도적 카리스마..김혜수도 '좋아요' 리스펙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8 06: 50

 배우 윤여정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Best Performances' 첫 번째 배우로 윤여정을 선정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여정은 브라운 컬러의 가죽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가죽 의상에 화려한 주얼리를 겹쳐 착용하고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1947년생으로 올해 만 79세인 윤여정은 나이가 무색한 스타일 소화력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자연스러운 백발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후배들과는 또 다른 관록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더블유 코리아 측은 윤여정을 두고 "60년 동안 스스로를 갱신해온 한 배우에게 보내는 경의"라며 "지나온 시간만으로도, 그 삶 자체만으로도 이미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존재"라고 소개했다.
1966년 데뷔한 윤여정은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하며 현역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후배 배우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혜수는 해당 화보 게시물에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대선배 윤여정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드러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세월을 뛰어넘는 윤여정 특유의 분위기와 카리스마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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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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