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안효섭, 정영주 사위만 되면 월드스타?..'월드 장모' 속설보니 ('말자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8 00: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정영주가 '월드 장모'라는 특별한 별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영주는 최근 자신에게 붙은 '월드 장모'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드라마에서 딸의 연인이나 사위로 인연을 맺었던 배우들이 잇달아 글로벌 인기를 얻으면서 생긴 별명이라고.
실제로 정영주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 '사내맞선'에서 안효섭,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는 최진혁과 극 중 가족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정영주의 사위가 되면 월드스타가 된다'는 재미있는 속설까지 생겼다.
이에 정영주는 "저도 덩달아 좋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다들 열심히 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진짜 키우지는 않았는데 키운 것처럼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정영주는 현실에서는 아직 장모가 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작품을 통해 '월드 장모'가 됐다며 기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자신의 근황도 전했다. 정영주는 특별히 전성기라고 느끼는 시기가 있냐는 이야기에 "딱히 전성기가 없다. 그냥 전성기"라며 "맘껏 누리고 있다.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들을 하면서 즐겁다"고 말했다.
현재 차기작 촬영도 한창이다. 정영주는 "대단한 두 배우와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며 지창욱, 전지현과 함께하는 '인간구미호'를 언급하고 내년 공개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재혼황후'에도 출연해 주지훈, 신민아, 이종석, 이세영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뮤지컬 '헬스키친' 무대에도 오르는 등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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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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