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헤일리, 파격 침대 화보...불화설 날리는 애정 행각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8 08: 13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아내인 모델 출신 헤일리 비버가 한층 더 깊어진 애정을 과시하며 남다른 침대 화보를 완성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32)와 헤일리 비버(29)는 최근 매거진 'WYouth' 커버를 장식하며 과감하고 다정한 스킨십이 담긴 화보컷들을 공개했다. 헤일리 비버는 이를 직접 자신의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달달한 입맞춤을 나누는가 하면, 서로의 머리를 맞대고 스킨십을 나누며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헤일리는 패션 브랜드의 창립자답게 자연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과 시스루 드레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고,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탈의하거나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특유의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이 직접 서로를 촬영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이들의 솔직하고 친밀한 일상을 그대로 담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취향으로 재미를 안기기도 했다. 헤일리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그린치', 좋아하는 도시로 뉴욕, 최애 명절로 감사절을 꼽은 반면, 저스틴 비버는 영화 '더 브레이크 업', 도시 로스앤젤레스(LA), 명절 크리스마스를 골랐다. 취미 역시 저스틴은 '골프'라 답했지만 헤일리는 "재미있는 취미가 딱히 없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취향 속에서도 두 사람의 마음이 딱 맞은 순간이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휴식 방법을 묻자 두 사람 모두 주저 없이 "스파(Spa)"를 꼽으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계속되는 결별설이나 불화설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불과 일주일 전 두 사람은 산타 바바라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는데 다소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내 또 한 번 불화설에 휘말렸던 바다.
저스틴 비버는 앨범 'Swag'과 'Swag II'의 여러 수록곡을 아내 헤일리와 아들 재크 블루스(Jack Blues)에게 헌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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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일리 비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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