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2026’, 본선 개막 카운트다운… 지역 컵 승부 예측 이벤트 개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08 08: 07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이 본선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인게임 승부 예측 이벤트를 시작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SWC2026’은 지난 8월 말 지역별 예선 일정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9월 12일 시작되는 본선 라운드에 앞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연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승부 예측 프로그램은 각 지역 컵 및 선발전 타임라인에 맞춰 개별 진행된다. 9월 12일 중국 지역 선발전을 시작으로 유럽 컵(9월 26일) 아메리카 컵(10월 11일) 아시아퍼시픽 컵(10월 17일) 순으로 오프라인 매치 일정에 따라 순차 오픈된다.

컴투스 제공.

이용자들은 각 경기 약 6일 전부터 게임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8강부터 결승까지의 단계별 진출 선수를 지목할 수 있으며, 마감 시한은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다. 올해 전형은 4강 및 월드 파이널 진출자 중 1명만 맞혀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되도록 기준 지표를 완화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신비의 소환서가 지급되며, 결과 적중 여부에 따라 SWC2026 휘장과 선수 관련 데일리 퀴즈 연계 보상이 추가 제공된다.
게임 플레이 미션과 연계된 소환서 지급 이벤트도 오는 10월 4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인게임 에너지 소모 등 일일 미션을 수행해 누적한 포인트를 기반으로 주차별 태생 4·5성 몬스터 선택권이 포함된 'SWC2026 소환서'를 비롯해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의 아이템을 단계별로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휘장은 기존 예선 시즌부터 이어진 전용 교환 상점을 통해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으로 변환 가능하다.
한편, 이번 ‘SWC2026’ 본선은 시안(중국 지역 선발전),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순차 개최된다. 본선 단계를 통과한 최종 12인은 오는 11월 14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 결선 무대에 올라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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