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이 하나뿐인 딸의 새 남친에 질투심을 폭발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욤의 딸 레아가 가장 좋아하는 남사친 호윤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9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36회는 ‘여름이 가기 전에’ 편으로,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기욤- 레아 부녀가 양평 별장에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관심을 모은다.

레아가 초대한 특별한 손님은 바로 남사친 ‘호윤’. 호윤은 앞서 레아가 아빠보다 더 좋다고 밝혔던 남자친구. 특히 기욤은 아빠보다 호윤이가 좋다는 레아의 말을 모르는 척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레아의 최애 남사친인 호윤의 등장에 기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레아는 호윤을 보자마자 ‘호윤 껌딱지’ 모드에 돌입해 기욤을 긴장케 한다. 레아는 호윤의 손을 꼭 잡고 별장을 구경시켜주는가 하면, 볼풀에서 놀 때도 “우리 손잡고 점프하자”라며 호윤의 손을 놓지 않는 등 꽁냥꽁냥을 이어간 것.

식사 시간에도 레아와 호윤의 알콩달콩 모드가 계속되자 아빠 기욤의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레아는 호윤과 소꿉장난을 하는 것처럼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챙기더니 급기야 “난 호윤이가 제일 좋아”라고 직진 고백을 해 아빠 기욤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다. 레아의 고백에 기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은 후 “레아야, 아빠 옆으로 와”라며 귀여운 질투를 터뜨려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비트코인이 100만 원도 되지 않을 때 매수한 투자 고수로 알려졌다. 그러나 억만장자설에 대해서는 부인하며,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정도만 있다.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을 공부하고 있는데, 투자만 잘해도 별장 정도는 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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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