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발매 첫날 46만 장 팔았다…한터 일간 음반차트 1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8 10: 39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첫 미니 앨범으로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며 화려한 도약을 알렸다.
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발매 첫날에만 총 46만 1488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음반 차트(9월 7일 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원 차트에서의 화력도 뜨거웠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공개 직후인 7일 오후 8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차트에서도 5위로 진입한 것은 물론, 수록곡들까지 줄비엔딩을 이루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미니 1집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총 28개 국가/지역 순위권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Death of Me’ 또한 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찍으며 글로벌 음원 시장을 뒤흔들었다.
신보 ‘DEATH OF ME’는 에반이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얽힌 감정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묵직한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특히 에반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진정성을 녹여냈다.
한편, 에반은 발매 당일(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EVAN 1st Mini Album ‘DEATH OF ME’ Debut Showcase’를 개최하고 공식 팬덤 '에버(EVER)'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메운 관객들은 물론, 전 세계 191개 국가/지역 시청자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에반은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Twilight’, ‘Not Enough’, ‘Immature’, ‘Going Home’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스펙트럼 넓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타이틀곡 무대를 한 번 더 선사하며 현장을 달궜다.
공연을 마친 에반은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을 공개하고 에버를 직접 만날 수 있어 후련하고 기쁘다”라며 “보여드릴 모습이 많으니 기대해 달라. 미니 1집 활동을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해내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음반과 음원 차트를 동시 석권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에반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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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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