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연 매출 1400억 원을 자랑하는 ‘1초 크림빵’의 맛에 철저한 체중 관리를 내려놓고 무장해제됐다.
오는 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1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대박 크림빵으로 제빵업계를 뒤흔든 ‘빵만장자’ 김영식 회장의 성공 비하인드와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크림빵은 MZ세대의 ‘반갈샷’ 인증샷 열풍을 일으키며 편의점 오픈런을 부른 히트작. 현재 Y우유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서장훈은 빵을 보자마자 “제가 잘 아는 그 빵 아니냐”며 반가움을 드러내며 남다른 ‘빵 내공’을 드러냈다.

이어 공장 투어에서는 하루 30만 개를 생산하는 대형 냉각실과 수작업 성형 과정, 그리고 완성도를 결정짓는 고난도 ‘크림 주입’ 공정이 공개된다. 자신만만하게 시범에 나선 김영식 회장이 뜻밖의 참사를 일으키자, 서장훈의 특유의 날카로운 ‘팩트 폭격’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생산 현장을 둘러본 후 이어진 시식회에서 서장훈은 “빵은 얇게, 크림은 풍성하게 넣는 게 핵심 기술”이라며 전문가 못지않은 분석을 내놓았다. 평소 살이 찔까 봐 빵을 자제해 왔다고 밝혔지만, 눈앞의 압도적인 크림 폭탄 빵을 참지 못하고 결국 식욕을 봉인 해제하며 폭풍 먹방을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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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