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백아가 5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와 청춘을 노래한다.
백아는 오늘(8일) 오후 6시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지난 2021년 선보인 정규 1집 ‘우주선’ 이후 무려 5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 신보 ‘청춘의 상관관계’는 전작의 내면적 고백을 넘어, 세상을 직접 마주하며 겪어내는 청춘의 다채로운 모습과 관계를 담아낸 ‘청춘 찬가’다. 수학적 개념인 ‘상관관계’에서 착안해 설렘과 무너짐이 교차하는 삶을 ‘양의 상관관계’, ‘음의 상관관계’, ‘상관관계 없음’으로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백아는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단독 공연 기획과 단편영화 제작까지 직접 이끌며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 앨범 수록곡을 바탕으로 직접 서사를 집필하고 음악을 편집한 단편영화 프로젝트는 음악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백아는 지난달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 바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단편영화의 일부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완성작은 추후 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2018년 데뷔 후 ‘테두리’, ‘첫사랑’ 등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백아가 선보일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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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