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8등신 모델 자태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8일 개인 채널에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를 위해 시작한 발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가은은 발레 수업을 받고 있다. 어깨 라인과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은 정가은은 한 손으로는 발레봉을 잡고 다른 손은 우아하게 뻗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무념무상의 표정으로 발레봉을 잡고 다리를 허벅지에 대고 있다.



정가은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유연성을 갖췄다. 발레봉에 한쪽 다리를 얹고 포즈를 취하면서 마치 발레리나가 된 듯한 자태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대단한 건 수업 5회차에 이와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는 부분이다.
정가은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어느덧 수업 5회차! 우아함은 아직 멀었고 백조까진 바라지도 않고 굽은 등 펴고, 건강해지길!”이라며 “그런데 발레복 입으니까 괜히 우아한 척 해보고 싶네요”라고 멋쩍어했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정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