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이 훤칠한 키로 축구부 센터를 차지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은 8일 개인 채널에 “살짝 내려 입은 바지”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룩희 군은 축구 시합에 출전했다. 경기 전 준비 운동으로 몸을 풀고 있는 룩희 군은 또래에 비해서도 머리 하나가 더 있는 큰 신장을 자랑했다. 룩희 군의 키는 182cm로 알려졌다. 아빠 권상우가 183cm, 엄마 손태영이 171cm인 만큼 장신 DNA가 그대로 이어졌다.



룩희 군은 키만 큰 게 아니라 긴 팔다리와 작은 머리까지, 완벽한 모델 자태를 자랑했다. 등번호 22번을 달고 경기에 임한 룩희 군은 빠른 돌파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상대 골대를 위협하며 활약했다.
특히 룩희 군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골을 넣은 듯한 친구와 세리머니를 같이 하며 돈독한 사이를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