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22년' 김하영, "토니안 부인" 됐다!..장기근속 보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8 21: 17

 배우 김하영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장기근속의 보람(?)을 제대로 누렸다.
김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야 올리는 에쵸티 토니 오빠 사진"이라며 H.O.T. 출신 토니안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토니안과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토니안 역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이돌 그룹 키라스 멤버 로아까지 합류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알고 보니 세 사람의 만남은 '연금 서프라이즈' 촬영을 통해 성사됐다. 김하영은 "아이돌 그룹 키라스의 사랑스러운 로아도 함께"라며 "두 분 다 연기도 잘하시고 성격도 최고"라고 칭찬했다.

특히 김하영은 촬영에서 토니안의 아내 역할까지 맡았다. 그는 "제가 토니 부인까지 해보다니 영광이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고, "촬영 내내 즐거웠다. 두 분 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해 훈훈하게 했다. 
김하영에게 더욱 특별할 만한 만남이다. 그는 지난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활약하며 무려 22년째 프로그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수많은 인물과 상황을 연기해 온 가운데 이번에는 1세대 대표 아이돌 토니안의 '부인'까지 소화하며 또 하나의 특별한 역할을 추가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세 사람의 만남을 반겼다. 실제 공개된 반응에는 "비주얼 최강 조합", "너무 아름답다"는 등의 댓글이 이어졌으며, 토니안을 향해 오랜 팬심을 드러낸 반응도 등장했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해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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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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