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에게만 부끄럽지 않게" 윤소이, 공백기 생선구이집 운영 ('한채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8 21: 1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소이가 백반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배우 윤소이, 이렇게 열심히 산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아와 한그루는 서울 성수동의 음식점을 찾았다. 

'한채아' 영상

그곳은 윤소이가 운영하는 백반가게였다. 한그루는 윤소이에게 연기 활동에 대한 욕심도 여전히 있는지 물었고, 윤소이는 "사실 저희가 다 똑같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나요' 하고 기다리는 배우들이 주위에 한두 명이 아닌 것 같다"며 "시장이 조금만 더 좋아지고 상황이 나아지면 저도 나가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한채아' 영상
그는 "그때까지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할 일을 하고, 기회가 오면 바로 가서 해야 한다"며 "아이가 있으니까 무서운 게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머리를 안 쓰게 되더라. '내 새끼에게 안 부끄러우면 되지'라고 생각하니까 들이대는 느낌으로 달라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이는 백반가게를 차린 이유로 "제일 자신 있는 게 많이 먹고 자란 백반이었다"며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음식으로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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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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