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한그루가 아이들 없이 홀로 첫 여행을 떠났다.
8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정선 파크로쉬에서 언니랑 제대로 호캉스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지인과 함께 호캉스를 한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차를 운전하며 “애들을 키운 지 10년 됐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8년지기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엄마들과 여행을 떠나본 적 없다. 사실 갈 생각도 해본 적 없고, 가려고 시도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애들 없는 여행은 생각도 안 해 보았는데 우연한 기회로 리조트 숙박권을 얻었다"며 "그곳에 아이들이 갈 수가 없다더라. 출입금지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에 제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지인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며 "엄마랑 이모랑 저희 친정 식구 두 명이 다 나서서 애들을 봐주기로 했다”고 알려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지인을 만난 한그루는 “아침에 애들한테 함께 못 가서 뭔가 미안하면서도 좋으면서도, 미안하면서 좋으면서도 그랬다”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결혼과 육아로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그는 이혼 후 연기 활동에 복귀했고, 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하며 워킹맘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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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루니까말이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