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몰라보게 폭풍성장..드레스 입고 시상자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9 06: 49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재시가 자신의 SNS를 통해 'SPOTV K-POP AWARDS' 시상자로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재시가 시상자로 무대에 서게 된 소식. 훌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재시가 이제는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만큼 성장한 모습. 
쌍둥이 자매 재아의 근황도 함께 공개됐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해온 재아 역시 긴 생머리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쌍둥이임에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재시와 재아는 과거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친숙해졌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두 사람이 어느덧 각자의 개성과 진로를 찾아 성장한 모습이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특히 드레스를 입고 시상자로 나선 재시의 성숙한 모습부터 재아의 훌쩍 자란 근황까지,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온 쌍둥이 자매의 '폭풍성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슬하에 재시·재아, 설아·수아, 시안까지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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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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