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경이 낮술을 거하게 마신 후 겪은 엉뚱하면서도 극적인 임신 확인 비하인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임신 6개월 차 명예영국인과 실시간 인천 먹덧 여행ㅣ월간 건쪽이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백진경에게 어떻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물었다. 이에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백진경은 영국에서 친구와 함께 낮술로 맥주를 무려 1,500cc나 마셨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백진경은 “영국에서 그렇게 맥주를 먹고 집에 왔는데 몸에 열이 너무 많이 나고 가슴이 막 빵빵한 거예요”라며 당시의 남달랐던 신체 변화를 회상했다. 평소와는 사뭇 다른 컨디션에 “아 이건 뭔가 다르다. 이거는 생리전 증후군이 아니다”라며 예감(?)을 직감한 그는 곧바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두 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백진경은 테스트기에 선명한 두 줄이 뜨자 당황한 나머지 “설명서를 읽어봤어. 혹시 알코올 때문에 두 줄이 나오나?”라며 혹시나 술김에 오답이 뜬 건 아닐까 의심했다고 털어놔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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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조회련: 조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