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10년이 지나도 변함 없는 로맨틱 케미를 자랑했다.
박보검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 달빛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 #구르미 그린 달빛”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10주년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있었다. 박보검과 김유정을 비롯해 채수빈, 곽동연, 진영까지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사극의 느낌을 살려 한복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드레스와 정장 등 각자의 비주얼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박보검과 김유정은 10년 전 드라마 속 케미를 그대로 살린 애틋하고 다정한 로맨스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전히 다정하고 로맨틱한 박보검과 김유정의 얼굴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사랑스럽고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2016년 방송된 작품으로 당시 2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박보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