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 아들 하루가 굿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여름이 가기 전에’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오늘은 물 좋아하는 좋아하는 하루를 위해서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나는 특집이다. 하루가 제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으로 간다”라며 아쿠아리움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하루는 눈을 떼지 못했다. 옆에서 심형탁은 “물고기”라며 단어 연습을 시켰고, 하루는 ‘물고기’ 대신 ‘꼬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형 물고기에 이어 다양한 생물들을 본 하루는 흥분한 나머지 옹알이를 했다. 심형탁은 “이 정도로 옹알이를 많이 하는 건 처음이다. 사야 엄마가 아쿠아리움 되게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엄마와의 추억도 있고”라고 놀라워했다.
초대형 수족관의 등장에 하루는 아빠 손도 놓고 앞으로 나아갔다. 신이 난 나머지 돌고래 소리까지 발사했고,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굿즈 샵이었다. 하루는 “굿즈!”라고 소리치며 춤을 췄다. 아빠를 닮아 굿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하루는 계속해서 “굿즈”라고 말하며 풍선을 골랐다. 이에 심형탁은 “아니 아쿠아리움보다 더 좋아하냐”라면서도 “근데 사실 나도 그랬다. 기념품점이 제일 재밌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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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