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젠틀해진 비주얼로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윤후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윤후 #좋을텐데 #9월 15일 #많관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한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윤후는 브라운 계열의 정장을 입고 앉아서 책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브이라인으로 날렵해진 턱선도 눈길을 끈다. 기존의 귀여웠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였다.


윤후는 게시물에 가수 성시경의 ‘좋을텐데’ 가사를 남기면서 리메이크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윤후는 노래의 분위기를 살려 비주얼 변신까지 시도한 것.

윤후는 윤민수의 아들로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후는 앞서 지난 1일 카투사 지원 사실을 공개했지만, 이후 최종 불합격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윤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