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타는 기욤, 딸 위해 별장서 ‘풀파티’ 준비까지..“특별한 날” (‘슈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10 07: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욤이 양평 군민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기욤 집에 딸 레아의 남자친구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카를 타고 전통시장을 찾은 기욤은 딸 레아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이유는 바로 레아의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오기 때문. 드디어 레아의 유치원 친구 호윤이가 등장하고 레아는 호윤이 등장에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아이들이 손을 잡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기욤은 비 소식에 당황스러워했다. 이유는 풀파티를 준비했던  것. 그는 “레아한테 정말 특별한 사람 초대했으니까 특별한 날을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갑자기 비가 예상 없었는데 비가 엄청 왔다”라고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행히 아이들은 비가 그치고 놀면 된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아쉽게도 비는 그치지 않았고, 아이들은 결국 실내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기욤은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딸과 호윤이의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언젠가 남자친구 생기면 진심으로 질투하게 될 것 같다. 진심으로”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레아는 호윤이가 좋다며 옆자리에 앉았고, 아빠와 거리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기욤은 “3년 동안 놀아주고 뽀뽀해 주고 사랑해줬는데 갑자기 ‘호윤이 제일 좋아’ 하면서”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욤은 질투도 잠시, “남자친구는 진짜 호윤이처럼 차분하고 자상하고 레아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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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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