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가 패션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시계에 대해 공개했다.
9일 박정수 유튜브에서는 ‘박정수가 30년 모은 풀 다이아&빈티지 명품 시계 대방출’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박정수는 감정사에게 자신이 수십 년 간 모아온 시계를 공개했다. 가장 최근에 산 것이라봤자 2016년이 다였다.


R브랜드의 시계는 박정수가 당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가치가 변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샀다고 밝혔다. 이중 눈에 뜨이게 보이는 건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빼곡하게 박힌 시계였다. 프레임은 물론 체인까지 틈새마다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정수는 “P 브랜드인데 1997년도에 샀다. 돈이 많이 모이는데 너무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누가 이걸 차고 손 흔드는데 번쩍거리더라. 그래서 제가 번 돈을 질렀다. 스트레스 풀려고 산 시계다”라고 말했다.
사실 그가 알아본 시계는 1억 원이었으나, 그는 이 5천만 원대로 만족했다면서 “가장 많이 주고, 가장 많이 차고, 가장 많이 아낀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계 예물의 대표격인 C 브랜드의 기본 라인 2개도 마저 공개했다. 지점장은 "이렇게 다이아가 체인까지 있는 경우는 상당히 고가일 것. 저도 감정을 해야 안다"라면서 당장 시세를 알 수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