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다은이 자신의 외모 칭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9일 이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긴 글을 적었다. 이다은은 "앗 성형 이야기가 나와서 ㅎㅎ 코를 다시 하고 싶긴 한데 코를 다시 한다고 해서 더 예뻐진다는 보장도 없고, 그 결과가 얼마나 유지될지 알 수도 없고 또 수술 과정이나 회복 기간까지 이것저것 다 생각하다 보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다은은 "요즘 정말 예쁜 분들도 너무 많지만 그렇다고 얼굴이 막 여기서 엄청 예뻐지고 싶다거나 그런 욕심은 사실 크게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여기서 더 수술한다고 큰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디엠으로 실시간으로 '안 해도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제가 또 그 말을 마냥 듣기에는 20대 초반에 이미 살짝쿵 해놓은 얼굴이라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ㅎㅎ"
그는 "대신 코가 무너지면 하려고요 ㅋㅋ 그땐 뭐 안 할 수가 없으니까요"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과하게 한 게 아니라서 사실 고친 줄도 몰랐음", "그냥 본인한테 어울리게끔 잘하신 것 같은데요", "눈도 지금 매력적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윤남기와 재혼했으며, 이들은 가장 화제성 높은 부부로 광고를 비롯해 큰 관심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다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