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경 유튜브에 형부인 배우 김성경의 남편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은 최근 '김성령 남편 깜짝 등장! 처제 김성경에게 던진 거침없는 팩폭에 빵 터진 사연 (feat. 부산 해동 용궁사)'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김성경은 부산 해동 용궁사와 백련사를 찾았고 처제를 만나기 위해 형부 이기수 씨가 출연했다.


김성경은 "형부~"라고 반갑게 인사, 친근감을 드러냈다. 김성경은 "(형부와)자주는 못 만나는데 대화가 잘 통한다"라고 말했고 이기수 씨는 "그래도 서울 가면 보고 부산 오면 보고"라고 말했다. "언니보다 자주보는 거 아니냐는 PD의 질문에 “비슷한 것 같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서울에 거주하고 이기수 씨는 부산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니가 두 사람을 싫어한다면서"란 PD의 언급에 이기수 씨는 "니(김성경)를 제일 싫어하고 나를 두 번쩨로 싫어한다"라고 유머러스하게 답했다.
이기수 씨는 푸근하고 편안한 매력을 선보이며 절도 깊게 다녔고 현재 교회도 열심히 다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종교에 대해 "좋은 마음 쓰고 바르게 살라는 거니까 똑같은 거다. 믿음이 다 좋은 거 같다 어딜 다니든"이라고 전했다.
김성경이 "교회 열심히 다니는 게 보기 좋다"라고 말하자 이기수 씨는 "와이프가 성령인데 안가면 되겠나 처제도 성경이고"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 채널에 제작 투자를 권하는 PD의 말에는 "현금 충만할 때"라며 말을 흐려 다시금 폭소를 안겼다.


김성령은 지난 1996년 이기수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6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억대 사업가와 결혼한 여자 스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1위는 배우 김성령이 차지했다. 그녀의 남편인 이기수 씨는 부산에서 소문난 재력가다. 당시 해운대에 있는 88평형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백화점 내 위치한 아이스링크장를 운영햤다. 특히 김성령의 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응원하고 있다고.

그런가 하면 지난 2024년에는 김성령이 직접 남편과 따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당시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한 김성령은 "아들들은"이라는 질문에 "아들은 어딘가에 살고 있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같이 살잖아 언니?"라고 당황했고, 김성령은 "같이 사는데 어디 사는지 모르겠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성령은 20대 아들들이 다 컸다며 "'너는 도대체 어디서 자니?' 물어보면 '친구네' 한다. '누구 친구?' '있어' 끝. 못 물어봐. '그러니?'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장영란은 또 "지금 기러기로 산지가 몇년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아들이 학교를 다니고부터"라고 벌써 10년이 넘게 따로 살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그는 "애들 아빠가 서울 올라와도 애들이 안놀아주지 이러니까 자기도 올맛이 안나는거다. 딸을 하나 낳았어야 했다. 요즘은 내가 미안하다는 생각이 있다. (남편을) 너무 못 챙겨줬으니까. 전화하면 맨날 죽는소리한다. 일부러 '에휴' 하고. '왜그래' 하면 '내가 안좋다' 이런다. 괜히 나 만나서 저렇게 사나 싶은 생각이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장영란은 "언니도 내려가서 수리땐 부산에서 쉬어라"라고 말했지만, 김성령은 "내가 거기서 뭐하니? 난 너무 심심해. 신혼은 완전히 시어머니를 모시고 3년을 살았으니까. 그러니까 부산에서 살만큼 살았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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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