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겸 무용수 윤혜진이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10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 게정에 "꿈 같아"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갸름하면서도 미소가 인상 깊은 얼굴로 보조개가 폭 패이도록 웃으며 거울 셀카를 찍었다.


고즈넉한 해변에는 윤혜진 외에 그 누구도 없는 듯 보였다. 윤혜진은 기다란 목에 기다란 팔 그리고 뚜렷한 쇄골과 납작한 배에 피어싱까지 완벽한 근육과의 조합을 드러내고 있었다. 민소매 의상인가 싶었으나 안에 받쳐 입은 비키니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앙증 맞은 크롭 홀터넥 상의를 걸쳐 입은 것이었다. 최근 무용수로 복귀했던 윤혜진은 꾸준한 단련을 해 온 몸의 정직함을 드러내듯 역시나 탄탄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심", "윤혜진 알기 전에 발레리나는 무조건 다 우아한 줄 알았는데 이런 힙함이 있다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4년 배우 엄정화의 동생 엄태웅과 결혼,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윤혜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