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주년" 박현선, '♥이필립'에 커다란 다이아반지 받아···셋째 출산 후 더욱 돈독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0 20: 05

사업가 박현선이 남편 이필립의 사랑을 자랑했다.
10일 박현선의 소셜 계정에서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귀가 올라왔다. 박현선은 "6번 째 결혼기념일 둘이 만나 시작한 가족이 6년만에 곰이까지 어느새 여섯 식구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준비한 결기 좋은 남편이 되겠다며, 노력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고맙고, 또 고맙고!"라며 글을 적었다.

박현선은 이날 쉬폰 원피스에 재킷을 어깨에 살짝 걸친 채 여리여리한 느낌을 냈다. 남편 이필립은 비록 얼굴을 가렸지만 데뷔 때부터 탄탄한 몸에 훤칠한 체격이 한눈에 보였으며, 박현선을 한품에 안으며 든든한 남편임을 드러냈다.
박현선은 "6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는 마음은 점점 더 커지고,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 사랑이란 게 사실 별다른 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하랴 육아하랴 신생아 때문에 서로 잠이 너무너무 부족한 요즘(요즘 이모님 없음) 졸려 죽겠는데도 '조금 더 자'하며 대신 육아를 해 주고, 운동이라도 하고 오라고 잠시 아이들을 도맡아 주고, 서로가 힘든 걸 아니까 내가 조금 더 하고, 조금 더 양보해주는 것. 살아보니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게다가 박현선이 공개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어지간한 엄지의 크기를 넘어서서, 스퀘어 컷팅이 눈이 부시고 투명하며 노란색 빛을 띄고 있어 희귀한 느낌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반지 크기 무슨 일", "프러포즈 때보다 더 커진 것 같아요", "진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얼마 전 셋째를 낳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현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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