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저택' 기은세, 공사 감행 이유 있네···호텔풍 침실 대공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0 21: 48

배우 기은세가 남다른 침실을 공개했다.
10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기은세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평창동의 너른 숲이 정원처럼 꾸며져 있는 기은세의 집은 층고 높은 거실부터 남달랐다.

흰 원피스를 입고 거실을 거니는 기은세는 마치 궁에서 살고 있는 신비로운 공주 같았다. 그러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내고자 줄무늬 파자마에 보기만 해도 부들거리는 촉감의 침대 위에서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때 기은세의 미적 감각이 돋보였다. 보통 침대는 헤드를 따로 두거나 그러는데, 침대 머리맡의 벽면은 모두 나무 격자로 이뤄져 있으며 격자 하나하나 세밀한 조각이 되어 있어 고풍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네티즌들은 "정말 침실 완전 호텔 같음", "미감이 미쳤어요", "이런 감각이 있는데 공사 안 하고 못 배겼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올해 평창동 자택 입주 전 공사를 위해 차량 운행에 불편을 끼쳐 이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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