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리뷰] KIA 타이거즈가 가 3연패 탈출에 나선다.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5차전이 열린다.
3연패를 당한 KIA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 주말 선두 KT를 상대로 홈에서 스윕을 달성했으나 이번주 삼성(대구)에 패했고 NC에게는 광주에서 2연패를 다했다. SSG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SSG는 2연승을 달리고 있다. 갈길 바쁜 KIA에게 고춧가루를 뿌릴 태세이다.
KIA는 베테랑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0승6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중이다. 통산 196승을 따냈다. SSG를 상대로 3경기에 나섰지만 승리없이 ERA 3.00을 기록하고 있다. 관록의 투구로 연패를 끊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SSG는 이준기를 예고했다. 8월말 KIA전 선발기회를 얻었으나 비로 취소되면서 다음기회로 미루었다. 2021년 한화지명을 받았으나 3년만에 방출됐다. 독립리그에서 뛰다 2025년 테스트생으로 SSG 입단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
1군 2경기 승패없이 ERA 6.00을 기록하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선발투수로 17경기 4승5패 ERA 2.66의 수준급 성적을 올렸다.
관심은 코뼈 수술을 받은 김도영의 출전여부이다.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고 이날 퇴원한다. 전날 김도영이 빠지자 연장 11회까지 단 1득점에 그쳤다. 확실히 응집력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통증이 남아있으면 출전은 어려울 수 있다.
SSG는 타선이 활발하지 않다. 최근 7경기 연속 두자릿 수 안타를 터트리지 못하고 있다. 양현종을 상대로 응집력을 보인다면 3연승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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