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남미 뜨겁게 달군다…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 콘서트 전 세계 3800개 극장 중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1 07: 25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투어의 열기를 전 세계 극장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WORLD TOUR ‘ARIRANG’ : LIVE VIEWING’(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 라이브 뷰잉)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오는 10월 24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3일 차 공연과 10월 30일 개최되는 브라질 상파울루 2일 차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뷰잉은 앞서 한국 고양, 부산, 일본 도쿄 등에서도 열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남미 공연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80여 개 국가 및 지역, 약 3800개 상영관이라는 역대급 규모로 펼쳐진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상영은 시차에 맞춰 생중계 및 딜레이 중계로 운영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호주 등 시차가 큰 지역은 공연 종료 1~2일 후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팬들의 치열한 피켓팅이 예고된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17일 시작된다. 국내 예매는 오전 10시부터 순차 오픈되며, 글로벌 예매는 같은 날 오후 10시 시작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친 대규모 투어를 이어간다.
라이브 뷰잉이 진행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 공연은 10월 21일과 23~24일, 상파울루 에스타지우 두 모룸비스(Estádio do MorumBIS) 공연은 10월 28일과 30~31일에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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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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