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재원이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에 출격해 폭발적인 예능감과 메소드 연기를 펼친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서 광기 어린 빌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노재원은 오늘(1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3화에 출연해 열혈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속 섬뜩한 빌런 캐릭터 박태영을 벗어던진 노재원은 이번 예능에서 DY기획이 새로 발탁한 '대학생 서포터즈 1기'로 변신, 눈이 살짝 돌아버린 서포터즈 캐릭터를 내공 깊은 상황극으로 완성해냈다. 회사를 향한 과도한 애정으로 굿즈 아이디어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는가 하면, 직원들에게 예시 없는 선물을 안기는 등 단숨에 사무실을 쥐락펴락하며 '신입 홍보 타짜'다운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3화 예고편만으로도 예비 시청자들의 반응은 이미 뜨겁다. 정극과 상황극을 거침없이 오가는 노재원의 메소드 연기에 "눈빛부터 몰입감 대박이다", "특정 장면 대사에서 배꼽 잡았다" 등 열렬한 호평과 댓글이 쏟아지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노재원은 첫 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싹쓸이한 바. 질투와 열등감으로 점철된 박태영이란 인물을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역대급 신선도의 빌런을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졌다고 믿었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건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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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직장인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