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대세' 이즈나X리센느 뭉쳤다..풋풋한 우정 빛난 '마이원데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11 08: 34

 '5세대 대세 걸그룹' izna(이즈나)와 리센느(RESCENE)가 청춘물 같은 풋풋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0일 izna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마이원데이' 영상에서는 izna의 마이, 유사랑과 리센느의 원이, 리브가 일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창 시절 콘셉트로 교복 드레스 코드를 맞춘 네 사람은 오프닝부터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마이가 리센느를 향해 "지금 완전 핫한 걸그룹이잖아요"라고 소개하자, 원이는 "솔직히 마이에게 말 못 한 게 있다. izna의 제 최애는 사랑이다"라고 깜짝 고백했고 리브 역시 유사랑을 최애로 꼽으며 유쾌한 출발을 알렸다.
즉석 떡볶이집에서 이어진 데이트는 마치 소개팅을 연상케 할 만큼 화기애애했다. 친분이 있던 마이와 원이의 주도 아래 유사랑과 리브도 수줍게 인사를 나눴다. 유사랑이 과거 원이와 친해지고 싶었지만 마이와 가까워진 것을 보고 "최애가 바뀐 줄 알았다"라고 털어놓자, 원이는 "최애는 영원한 최애지"라고 답했다. 이에 마이가 "난 바뀐 줄 알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숙소 생활과 각 팀의 콘셉트 등 다채로운 주제로 수다를 떤 이들은 문구점에서 커플 키링을 맞추고, 서로의 앨범을 사서 '앨범깡'을 진행하는 등 한층 끈끈해진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리센느 원이와 리브는 izna 유튜브 채널의 첫 게스트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마이는 "바쁠 텐데 와줘서 고맙다"라며 "평소 리센느 영상 보면서 '우리도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원이 역시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지 않나. 지금도 잘하고 있다. 열심히 해서 같이 올라가자. 나중에 진짜 큰 무대에서 만나 같이 무대하고 싶다"라고 든든하게 화답했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달리, 네 컷 사진을 찍고 카페 투어를 즐기는 등 풋풋한 또래의 일상을 공유한 두 팀의 진솔한 우정이 글로벌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안겼다. /mk3244@osen.co.kr
[사진] '마이원데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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